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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김승준 | 2009/10/08 19:50 | EDIT/DEL | REPLY

    여튼 수고요!!!
    담에 함 꼭뵈요~

  • salido | 2009/10/05 20:21 | EDIT/DEL | REPLY

    즐거운 앵벌이놀이 하고 있는감? apply는 어떻게 됐고?

    참. 나도 드디어 차를 샀다네. 형편이 좀 그런 상태라서 걍 만만한 avante 중고로 샀지만, 그래도 괜찮네. ㅎㅎ

    • 곰탱이 | 2009/11/25 21:10 | EDIT/DEL

      지난번에 전화로도 연락드렸지만 결국 다시 시험 박치기네요. ㅎㅎ 차 사신 것 축하드려요.

  • 멋진승준 | 2009/09/16 23:53 | EDIT/DEL | REPLY

    역시 군대는 돈 없고 빽 없는 이들의 놀이터 같은 곳이네요..
    ㅋㅋㅋ
    즐거워요~ 꺄~악~

  • 멋진승준 | 2009/08/29 22:03 | EDIT/DEL | REPLY

    햇님~ 주말에는 09년 7월산 군납 카스와 함께~
    투명한 머그잔에 따라 마시면 나름???
    .
    .
    .
    .
    .
    .
    .
    .
    군대 온 분위기가 드는군요...
    캬~아~

    • 곰탱이 | 2009/08/29 23:49 | EDIT/DEL

      군납 카스야 고딩때부터 먹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ㅋㅋ 여튼 어느새 여름도 다지나가고 9월이다. 어플라이의 계절. ㅋㅎ

  • 최규호 | 2009/08/22 15:11 | EDIT/DEL | REPLY

    아~ 형 안녕하세요^^;

    신종플루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점프했답니다..ㅋㅋ

    건강하시죠~?

    • 곰탱이 | 2009/08/23 23:49 | EDIT/DEL

      나야 뭐 그럭저럭 살고 있지. 삼척에서 근무한다며? 점프는 조심조심 하고..

  • 멋진승준 | 2009/08/03 20:35 | EDIT/DEL | REPLY

    음~ 부원장은 어때요??
    ㅋㅋㅋㅋ
    그래도 그게 좋은것임..ㅠ_ㅠ

    • 곰탱이 | 2009/08/05 11:33 | EDIT/DEL

      근무시간 중에는 입에서 단내 날 정도로 일이 힘든데 근무시간이 짧아서 좋아. 요즘에는 다시 전공의 지원 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 멋진승준 | 2009/07/21 21:22 | EDIT/DEL | REPLY

    망했어요...젠장...
    토요일에 할게 없어졌어요...-0-

    • 곰탱이 | 2009/07/22 05:03 | EDIT/DEL

      미안. 그냥 토요일 방콕이나 갔다와. -_-;;

  • jamison | 2009/07/19 11:09 | EDIT/DEL | REPLY

    오랜만의 방문이군..
    고맙다.
    소개팅은 어떠했는지?

    • 곰탱이 | 2009/07/22 05:03 | EDIT/DEL

      음. ㅎㅎㅎ.. 글쎄다. 내가 워낙 매력남이 아닌지라.

  • 멋진승준 | 2009/07/06 18:15 | EDIT/DEL | REPLY

    신발 군바리들,,,
    다 그렇죠...머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삼.
    아놔~ 앞뒤가 바뀐세상이예요...-0-

    • 곰탱이 | 2009/07/08 19:36 | EDIT/DEL

      중1이 벌써부터 좌절하면 중2중3은 어떻게 버틸꺼냐. ㅎㅎ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도 잘 적응해야지 뭐. 여튼 이제 한여름이고 조만간 가을바람이 불지니 다시 레지던트 지원의 계절이 돌아올 것 같다. 후덜덜..

  • 멋진승준 | 2009/07/01 19:30 | EDIT/DEL | REPLY

    흠...저희 사단에서는 총기자살 사고가 있었고, 옆21사단 신교대에서는 훈련병 2명이 3층에서 뛰었네요.
    C발.-0-
    왜 자꾸 사람 귀찮게 하는데-0-
    아놔~ 자살로는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잖아!!!

    • 곰탱이 | 2009/07/02 18:12 | EDIT/DEL

      이래서 내가 NP를 하겠다는 건데 NP는 나를 받아주지 않는구나. 오늘도 모병원 내과에서 가을턴 제안이 왔건만 눈물을 머금고 뿌려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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