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록을 남기는 이유 :: 2018/02/20 15:00

삶의 흔적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고 어느 순간에는 소멸되버린다.
삶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왜곡되고 어느 순간에는 전혀 새롭게 재창조 되버린다.

존재하는 것은 결국 소멸된다는 자연의 섭리앞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는 존재지만
내가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고 살았는지 흔적과 기억을 남기며 저항이나마 하고 싶다.

다시 내가 살아가는 것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2011년 이후로 6년이 지났다.

- 2018년 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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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5:00 2018/02/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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