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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환자승준 | 2010/11/29 16:08 | EDIT/DEL | REPLY

    햇님...많은 얘기를 한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깐, 더 할 얘기가 있었는데,
    그냥 온것 같네요.
    다음에 볼땐 나머지 얘기 해드릴께요~ ^^

  • 환자승준 | 2010/11/27 09:49 | EDIT/DEL | REPLY

    이런일이 있으면 언제나 가슴아픈일이 있는데,
    #1. 고인이된, 해병, 민간인...
    #2. 전쟁이 무슨 마우스와 키보드로 하는 스타 정도로 알고 설치는 사람...
    입맛이 쓰네요...날씨도 추워지는데, 어여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 환자승준 | 2010/11/24 09:17 | EDIT/DEL | REPLY

    자유와 평화는 공으로 얻어지는게 아니였어요.-0-
    줵일...
    퇴근 없어요...-0- 집에가서 속옷이라도 챙겨와야 할텐데 말이죠...-0-

  • 환자승준 | 2010/11/22 21:54 | EDIT/DEL | REPLY

    스타2 하는데 애들 욜라 잘함.
    다 졌어요..
    이거야 원...-0-

  • 환자승준 | 2010/11/16 14:41 | EDIT/DEL | REPLY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FM 이 몇년사이에 급격히 하락한것 같아요...-0-
    세상일 모르는것 같아요...
    10년뒤에는 어떻게 될지...쩝...

    • 곰탱이 | 2010/11/21 21:01 | EDIT/DEL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총액계약제 통과되면 GP가 진리..

  • 환자승준 | 2010/11/12 21:31 | EDIT/DEL | REPLY

    쥐뷔쥐뷔쥐뷔~
    간만에 조아나 누님과 통화해봤는데,,,
    다들 잘 살고 있더라고요...

    과연 군대는 신발...-0-
    군납 면세맥주나 마셔야 겠어요...

    나가서 안경점하라는 소리 들어도 좋으니 의사한테 욕먹고 싶어요..ㅠ_ㅠ

    • 곰탱이 | 2010/11/13 15:10 | EDIT/DEL

      나도 별 일 없이 산다. 매일 매일 즐겁지는 않다~

  • ^^; | 2010/11/10 16:21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ㅎ 지나가다 들럿어요 ㅎㅎ
    우연히 들르게되엇는데
    정신과의사시라는 이야기 보고 그냥 조언얻을수 잇을까 해서요
    모교정신과는 돌려야할거 같고 ㅡㅜ 국립서울병원 쓸까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국립서울 병원 혹시 느낌 어떠셨는지 한말씀 들을수 있을까요?

    • 곰탱이 | 2010/11/13 15:09 | EDIT/DEL

      글세요. 근무하는 병원도 아니고 시험만 1번 쳤을 뿐이라 인터넷 상으로 답을 달기는 조금 부담되네요. 객관적인 사실만 말씀드리지마녀 어차피 시험으로 경쟁하는 곳이니 전공의 셤 공부는 열심히 하셔야 할 겁니다.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조금더 정보를 드릴 수는 있겠지만 원하시는 충분한 정보는 아닐겁니다.

  • 환자승준 | 2010/10/28 10:22 | EDIT/DEL | REPLY

    조금 무료하네요...
    중3들이 병원들어가는거 보면서, fix or 박치기 슬슬 후달리네요.
    중3인데도 떨어지면, 아~~~
    캐병신 되니...
    머 여튼 몸은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그리고 아프다고 공부안해도 되는 핑계도 있으니..
    괜찮은것 같아요~ㅋ

    • 곰탱이 | 2010/10/30 22:32 | EDIT/DEL

      이제 중3 몇개월 안남았네 ㅋㅋ 중3되면 당장 여름부터 공부며 인사드리러 다닐것까지 고민해야 될건데.. 그전까지 인생을 즐겨~

  • 환자승준 | 2010/10/25 13:24 | EDIT/DEL | REPLY

    최신형 놋북을 구입했고,
    T-login 모뎀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더넷을 할수 있어요.
    물론 돈은좀 들지만, 그래도, 세상과통하는 길이 열린거죠...-0-
    돈이면 다되요...많이 벌어요 ㅠ_ㅠ

    • 곰탱이 | 2010/10/26 02:39 | EDIT/DEL

      ㅎㅎ 요즘 나날이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는지라 머니가 도대체 뭔지 싶은 삶을 산다. 10월 내내 바쁘지 않으면서도 뭔가 정신없는 생활을 계속 했는데 11월은 어떨지 모르겠네. 날씨도 갑자기 추워졌는데 건강 유지하면서 살어.

  • 환자승준 | 2010/10/24 21:22 | EDIT/DEL | REPLY

    문명5 하다가 튕겼어요...
    구원받았어요...ㅋㅋㅋㅋ

    다행이예요...씻고 쉴수 있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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