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구제역이 장난 아니예요... 이건 머 재앙수준이예요... 소 돼지 다 죽으면 우린 머 먹어요..ㅠ_ㅜ
헤헤...햇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중위도 이젠 말년이네. ㅋ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달아놔도 흘러가는 것 같은데 의국 시계는 거꾸로 달아놓으면 거꾸로 흘러가는 것 같아. 새해 복 많이 받으삼.
길게만 느껴졌던 1년차도 곧 탈출하겠네. 내년에도 건강에 유의하면서 열심히 살자~
ㅎㅎ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장가 좀 가슈.
추워요...강원도 싫어요~ 머 여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우리부대 전염병 돌아요, 휴가 짤렸어요. 세균이 더 무서워요~
전염병 와중에도 면회를 와주다니 고맙다. 니가 면회오니 내가 살고 있다는 실감을 했음. ㅋㅋ
북한싫어요. 휴가 짤리는건 더 싫어요.
장군님과 대장님을 싫어하면 되나 ㅋㅋ
우와~ 너무너무 추워요...죽을것 같아요..ㅠ_ㅠ
나도 추워 죽겠다. 이 추위에 알콜들은 신나게 술먹고 병원으로 오니 후덜덜. 감기 조심하고 몸 조심하고 ~
사는게 고달파요. 곧 R2 되는거 축하요~ 담에 한번더 들릴께요... 큰통치킨이 먹고 싶지만, 결국 못먹을것 같아 가슴이 아파요~ 에휴~ 시골이라 롯데마트가 없어요..ㅠ_ㅠ
요즘 일이 부쩍 늘어서 바쁘다보니 리플도 늦게 다네. 신입 1년차 샘이 빨랑 오셔서 펑션 시작하면 좋겠음. 몸은 나날이 저질이 되어가는지 오후 4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피곤하네.
햇님,,, 리플이 없으니 답글 못달겠어요... 리플좀 달아봐요~
리플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니.. 이젠 열심히 달아보마. ㅋㅋ
미역국 비슷한 거라도 챙겨먹은겨?! ㅋㅋ 늦었지만 ㅊㅋㅊㅋ
집에서 미역국도 먹고 잔치상도 받고 케익도 2개 받았음. 20대의 시끌시끌하게 보내던 생일은 옛날 이야기이고 이젠 조용하게 가족과 함께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