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케 자주 바뀌는 건가요? 크크크... 혹시.... 흐흐흐~
자주 바꾸는거랑 혹시 흐흐흐~ 랑 뭔 상관이 있는겨?
점점 바뀌는 홈피
곧 가을이잖어. 가을.
강박 말이예요... 요즘 들어 부쩍, 행복해 보이는것 같아욤... 흐흐흐~ 설마...흐흐흐~
행복은 성취하는 자의 것이야요. ㅋㅋ
앞으로도 와그작 와그작 갈어 먹을지도 몰라욤..ㅋㅋㅋ 그리고 레지던트셈이 형을 안다는건 형이 대박쳤다는 거죠... 크크크크... r/o 하나 늘었네요..ㅋㅋ 월욜날 봐요~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 대박을 쳤다고 그래. ㅋㅋ 이참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보는게 어때?
형님... 이제 막판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앞으로는 잠 못자면서 보는 시험은 없었으면 합니다..아~
셤 끝나고 36시간을 완전 폐인처럼 지내다가 다시 부활.. ㅋㅋㅋ 역시 나는 푸닭푸닭~ 이 체질인가봐. CBL기간 중에 맥주나 시원하게 한잔하자~
모과의 R2입니다.^^ 블로그랑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글 남기고 가는게 예의일 것 같아서 남깁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중인데..ㅋ) 작년에 실습도시면서 저를 보시긴 하셨을 텐데.. 저는 선생님 이름은 낯이 익은데..ㅋ 암튼 잘~하면 올해 또 볼 수도 있겠네요.^^
작년이면 GS, PD, NP, OBGY + 진방, 진검, 가정, 마취과 중 하나일터인데 도저히 감이 안잡히는군요. ^^; 올해 선택실습을 NP로 도는지라 그 쪽에서 뵙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혹 뵙게 된다면 넌지시 귀뜸이라도 해주시면 반갑겠네요. 여튼 잘 볼만한 사진이랑 글도 없는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답방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카메라도 좋아하시네요..
잘 보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AV보다 카메라를 더 좋아하지만 요즘엔 통 여유가 없어어요. ^^;
요즘들어, 블로그 업뎃이 너무 활발한것 같아요... 너무 시험때 같잖아요...ㅋㅋㅋ
이런게 시험기간의 묘미 아니겠어. ㅋㅋ
형님... 참으로 공부하기 실쿤요... 에휴~~~
참 희안하게 집청소에 빨래,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고장난 물건 수리, 잃어버린 물건 찾기등등을 하고 싶으니 어쩌지? 차라리 공부를 하는게 더 쉬울 것 같은데도 말이야. ㅋㅋ
축하드려요~ 사회생활 잘 하세요 ^^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하시겠지만요. 근데 요새도 애니음악 좀 들으세요? 전 거의 안듣고 있어요. 95년부터 2002년 사이의 곡들을 즐겨듣고 있죠.
겨울에 보는 KMLE를 합격 해야하고 졸업도 해야하니 아직은 아닙니다.-_-;; 만만한 줄 알았던 KMLE가 해마다 점점 합격률이 낮아지니.. 애니음악은 시들시들 하네요. MP3P에 넣어서 듣는거라곤 노다메칸타빌레, 초속5cm 주제가, 엠마 정도 빼고는 다 2000년 이전꺼 그나마 그것도 자주 듣지는 않으니까요. CD구입 패턴도 대세가 클래식 쪽으로 넘어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