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원래 이런거 였어요-0- 아...-0-
오스키 이야기냐? 뭐 오스키가 그렇지 -,-
토요일날 먹은것만 해도 일요일을 굶어야 하거늘, 오늘 역시 질러 버렸네요-0- 역시 형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쳇... 나 먹은거 체크할때마다 죄짓는 기분인거 알아요? ㅠㅠ 아흑~
이제 정말 심각하게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할때가 다가왔다. 조 뒤풀이 한번하고 금주하려고 했건만.. 어허..
근데 말이죠. 왜 다이어트 홈피에는 내가 먹은 음식의 절반 밖에 없는거죠? 이거야 원... 내가 특별한 것만 먹는건가요?? -0- 쳇...
대충 비슷한걸로 채워놓는 센스가 필요하지 -,- 인생 어딜가나 어림짐작..
크크크 오늘 잘 먹고 잘 놀았어요. 전 11시 쯤 되어서야 도착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것 같아요. 후후후... 날씨만 좋으면 갈만할것 같아요.^^; 낼봐요~
현구형~~ 사진 넘 감사해요~~ 역시 사진 넘 좋아요 ㅎㅎ 필름 스캐너 넘 부럽삼~~ 전 요즘 폰카나 깔짝거리구 있는데 노력해야겠어요 ㅋㅋ
허접 사진가지고 좋기는 뭐가 좋다는겨 -_- 좋은 카메라 두고 깔짝거리지 말고 열심히 찍어 ㅋㅋ
음.. 국시친 후배놈들한테서 문자가 들어오는군. 합격률이 좀 낮아졌다고 그러네.. 이번 시험이 좀 어려웠으니 다음 시험은 조금 쉬워질라나?
저희 학교도 합격율이 저조하더군요. 다음 시험은 쉬워질지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학교의 졸업사정 칼바람이 거세질듯 싶어서 걱정입니다. 올해 현역이 10명정도 떨어졌으니 올해 본4도 10여명 잡을 것 같다는 소문이 무성하네요. 후덜덜..
신경과 진짜진짜 쫌 그러네요. 젠장할...
집에 와서 레포트 쓰다말다 쓰다말다.. 지금 시각이 벌써 오후 10시 12분인데 계획했던 운동도 못하고 그렇다고 속 편하게 논 것도 아니고 미치겠다. 도대체 왜 케이스레포트를 손으러 써 내라하는거냐구. T-T 하여간 너도 고생많다. ㅎㅎ
나 미치도록 냉면에 만두 먹고 싶었는데, 형 땜에 더 미치겠삼. 암튼 생일 축하전화 고맙삼..ㅋㅋ 개강하면 보삼.^^;
좋은한해 되세요^^ 새해예요.ㅋ
너도 정해년 복 많이 받어라. 이제 우리도 국시!!
근데 뭔놈의 학교가 방학하고 기말고사 순서를 저따-_-위로 만들었단 말이냐? 어랏. 글 남기려니까 내 홈피 주소는 차단된 거라고 하네. 이거 뭐지?
잘 지내셨지요? 차단된 홈페이지라니 깜짝 놀라셨겠네요. ㅎㅎ 태터툴스 버전을 바꾼면서 이래저래 오류가 많아졌어요. 괜히 바꾼 것 같아 후회가 슬슬 들지만 이대로 밀고 나갈려구요. 기말고사 일정은 저도 안습이긴 하지만 옛날부터 내려오던 일정이라 이제는 무덤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