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많은 얘기를 한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깐, 더 할 얘기가 있었는데, 그냥 온것 같네요. 다음에 볼땐 나머지 얘기 해드릴께요~ ^^
이런일이 있으면 언제나 가슴아픈일이 있는데, #1. 고인이된, 해병, 민간인... #2. 전쟁이 무슨 마우스와 키보드로 하는 스타 정도로 알고 설치는 사람... 입맛이 쓰네요...날씨도 추워지는데, 어여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자유와 평화는 공으로 얻어지는게 아니였어요.-0- 줵일... 퇴근 없어요...-0- 집에가서 속옷이라도 챙겨와야 할텐데 말이죠...-0-
스타2 하는데 애들 욜라 잘함. 다 졌어요.. 이거야 원...-0-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FM 이 몇년사이에 급격히 하락한것 같아요...-0- 세상일 모르는것 같아요... 10년뒤에는 어떻게 될지...쩝...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총액계약제 통과되면 GP가 진리..
쥐뷔쥐뷔쥐뷔~ 간만에 조아나 누님과 통화해봤는데,,, 다들 잘 살고 있더라고요... 과연 군대는 신발...-0- 군납 면세맥주나 마셔야 겠어요... 나가서 안경점하라는 소리 들어도 좋으니 의사한테 욕먹고 싶어요..ㅠ_ㅠ
나도 별 일 없이 산다. 매일 매일 즐겁지는 않다~
안녕하세요 ㅎ 지나가다 들럿어요 ㅎㅎ 우연히 들르게되엇는데 정신과의사시라는 이야기 보고 그냥 조언얻을수 잇을까 해서요 모교정신과는 돌려야할거 같고 ㅡㅜ 국립서울병원 쓸까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국립서울 병원 혹시 느낌 어떠셨는지 한말씀 들을수 있을까요?
글세요. 근무하는 병원도 아니고 시험만 1번 쳤을 뿐이라 인터넷 상으로 답을 달기는 조금 부담되네요. 객관적인 사실만 말씀드리지마녀 어차피 시험으로 경쟁하는 곳이니 전공의 셤 공부는 열심히 하셔야 할 겁니다.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조금더 정보를 드릴 수는 있겠지만 원하시는 충분한 정보는 아닐겁니다.
조금 무료하네요... 중3들이 병원들어가는거 보면서, fix or 박치기 슬슬 후달리네요. 중3인데도 떨어지면, 아~~~ 캐병신 되니... 머 여튼 몸은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그리고 아프다고 공부안해도 되는 핑계도 있으니.. 괜찮은것 같아요~ㅋ
이제 중3 몇개월 안남았네 ㅋㅋ 중3되면 당장 여름부터 공부며 인사드리러 다닐것까지 고민해야 될건데.. 그전까지 인생을 즐겨~
최신형 놋북을 구입했고, T-login 모뎀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더넷을 할수 있어요. 물론 돈은좀 들지만, 그래도, 세상과통하는 길이 열린거죠...-0- 돈이면 다되요...많이 벌어요 ㅠ_ㅠ
ㅎㅎ 요즘 나날이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는지라 머니가 도대체 뭔지 싶은 삶을 산다. 10월 내내 바쁘지 않으면서도 뭔가 정신없는 생활을 계속 했는데 11월은 어떨지 모르겠네. 날씨도 갑자기 추워졌는데 건강 유지하면서 살어.
문명5 하다가 튕겼어요... 구원받았어요...ㅋㅋㅋㅋ 다행이예요...씻고 쉴수 있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