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잘 들어갔어? 다음번엔 조금만 마시자~~ㅋㅋ 감기로 3일을 고생했네...ㅡㅡ;; 다음에 볼땐 밥 먹자 맛있는걸로~~ㅋㅋ 물론 내가 살께 ㅋㅋ
어쩌다가 감기에 걸렸단 말이더냐. 나도 이번주 내내 정신이 없다 이제 슬슬 정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
ㅋㅋㅋ 사진 잘 봤어요. 전 갈비탕숫자 센 기억밖에 없어요..ㅠㅠ 정작 사진에는 출현도 못했다는거... 신발...ㅠㅠ 성적은 잘 나오셨는지요... 교수님이 한번 뵙제요.
집에서 청소하고 애보고 집안일 하고 거의 반폐인이로 생활하다가 교수님 미팅과 묻지마 여행만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있었는데 둘다 못 가니 너무 안타깝구나. 아흐..
헉;;; 생일도 까먹었고 조낸 미안하이 내가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흑흑흑 그래도 내가 일하는 바에오면 술이라도 한잔 사지 위치는 138 barrack st. 그나저나 시험 끝났네 풉풉풉 진급이야 당연히 되겠지 안그래? (우슴)
술 사주고 싶으면 일로 오셔. 위치는 대충 알터고.. ㅎㅎ
지금쯤 거의 반 시체 상태가 되어 있을 터.. 그래도 단 며칠이나마 방학이 있지 않나? 아님 말고..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는다는 그 자체가 항상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조금 비참, 처절한 이야기인가? 뭐, 대부분이 그렇지 않겠나. 서울에도 비 오는가? 여긴 비가 구질구질하게 오고 바람도 불고.. 여튼 맘에 안드는 날씨다. 기말 마무리 잘 하도록. 아. 좀 늦긴 했지만 생축.
서울도 날씨가 구리구리 하네요. 어제부로 기말고사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건 성적을 기다리는 일인데 이제 슬슬 말리네요. 연말이면 다음학년으로의 진급을 당연하게 생각하는훌륭한 학생이 아닌지라 말입니다. 빨리 성적이나 떠서 진급 확정되면 좋겠어요. 그럼 진정한 방학 시작인데 말입니다. 늦게나마 생일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늦게 답 달아서 죄송~ ^^;
형... 도대체 밥먹고 도서관 온 이유가 없어요. 자다 지쳐서..ㅠㅠ 흙흙... 공부도 안되고 하기도 싫고... 뭐 그러네요..쩝...
올 한해 수고 했다. 시험기간 내내 놀기는 무진장 놀아놓고도 홈페이지 관리는 통 안하다보니 (이런 일급비밀을 누설해도 될려나 쩝..)
1) 늦었지만 생일 축하 2) 본4인가? 요새 의학도서관에서 알바하는데, 본4는 마치 고3과 비등한 것 같더군 열심히 하게나 자네가 의대생인 걸 깜빡했네 3) 요새 안산에 가 있나? 그럼 감자탕은 어쩌구??
1) 생일 축하 감사하오. 나도 늦게 답글 달아서 미안 2) 본3이다 -_-;; 본4로 올라가기 위해 처절한 기말고사를 끝냈지. 뭐 본4들 공부하는 량이야 고3만 하겠어? 사실 고3때처럼 공부하면 대학도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 수 있을것 같은데 말야. ㅎㅎ 3) 우리는 병원이 서울이랑 구리에 있다보니 안산에는 갈 일이 없어. 글 올린건 그냥 놀러갔다 온 글이여. ㅎㅎ 감자탕은 왕십리에 놀러오면 얼마든지 먹을수 있으니 걱정마시게나 4) 안암근처 뜨면 연락하마.
생일 축하한다. 야 블라가다류 찌뱌 스 드뇸 라즈데니야!
이쉭희. 어디서 하루 지나서 생일축하한다고 그러냐 ㅋㅋ 하여간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야
생일축하해요... 작년 이맘때 쯤이면, 신장학 끝나고... 낮술했는데-0- ㅋㅋㅋ
낮술~ 지난 시험 기간을 돌이켜볼때 얼마든지 한다면 할 수 있었지 ㅎㅎ
나는 3과목뿐인데 12/18일날 끝나-_-;;;ㅋ
지금까지 10과목 봤고 이제 11과목 남았다. 월요일에 보는 외과만 어떻게 잘 넘기면 되는데 어떻게 될런지 휴우 -_-;
나 공부 존나 많이했어. 진짜야... 크크크크~
시간 잘~ 간다. 벌써 실습도 끝나고 낼 모레부터 시험기간이라니 원.. 공부 열심히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