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구리 잣됐어요...ㅠㅠ 흙흙~
호호소면 돌만하겠구만. 소소호가 안된 것만 해도 어디겠어. 물론 혈혈신이나 내내신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ㅋㅋ
건승을 빈다
아놔~ 16만원 독박... 기억도 없고... 수형이 덕에 소지품은 손수건분실정도... 크크크... 형...화이삼... 흐흐흐~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제1의학관 5층 예방의학교실 컴퓨터방에서 리플 다는 이 각별한 맛. 그래도 아리랑치기나 퍽치기 안 당한 것만을 다행으로 여겨라. 니들 상태로 볼땐 그 날 집에 들어갔다는게 더 대단혀.
예후 대박... 나 하루종일 뻗어 있었어요...ㅠ 아놔~ 눈뜨고 정신차리니, 오후 4시 였어요.. 크크크~ 내일 봐요~
어허. 그정도면 예후가 좋아야할테데 오후 4시까지 뻗어있었다니 이게 어찌된 일인고.. 혹시 나 만나기전에 비밀리에 몇 잔하고 온거 아녀?
좌절, 또 좌절, 아놔~ 짱나~ -0- 겜이나 할래요~
지역사회나 비뇨기과 마이너 달릴 때 한번 보자 우린 왜 타이밍이 맞지 않은걸까
지역사회나 비뇨기.. 시간만 잘 맞추면 가능하지. 이왕이면 신천 아지트에서 파뤼~ 파뤼~ 하는 것도 좋을법 싶수.
아놔~ 그냥 신경질 나요 -0-
도대체 내과가 뭐 신경질 난다고 그래? 나랑 바꿀까? ㅎㅎㅎㅎ
오늘 본건데, 첫화면의 personally 에서 ly를 빼야하지 않을까? -_-v;;;
http://hyeonkoo.net/photos/link.htm http://hyeonkoo.net/tt/24 그리고 오른쪽 갈대 사진 밑에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personal site를 쓰고 있다오. 다만 귀찮아서 personally 이미지는 유지 중. 뭐든 한번 어긋나면 고친다는게 쉽지않어 내 이름을 hyeonkoo 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하여간 고마워유. ㅋㅋ
아놔... 신장 못해먹겠어요. 아...참아...참자...
신장을 못 해먹으면 구리에서는 어쩔려고 그러슈. ㅎㅎ 다음주부터 구리 응급이라 후달후달
형형형형~ 나 USB 2GB 샀어요. 주문했으니 곧 오겠죠.. 희희~ 그나저나 사진 줘요~ 후후후~
난 잃어버렸는데..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