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45km 정도의 야간행군이 시작되요. 저녁 8시 부터 다음날 7시까지는 걸어야 할거예요... 아~~~ 차라리 응급실 보는게 나아요..ㅋㅋㅋ
흐흐 45km 야간 행군이라. 그런거 하느니 주말 연속으로 응당 뛰는게 나을런지도 ㅋㅋ 여튼 잘 하고 왔으리라 믿는다.
영월군 신천리에는 시멘트 공장으로 인한 호흡기 환자가 급증이래요... 햇님도 조심하세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 말이다. 게다가 얼마전에는 강력범죄도 하나 일어남. 그나마 내가 출근하기 40분전에 온지라. 출근하고 나니 상황 모두 종료.
헤헤헤~ 형 인제입니다. 쳇쳇쳇~ -0-
요즘들어 몸이 아프다.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쑤시고 결리고 근무 중에도 근육통 장난 아니고 아침에 너무 힘들어 퇴근하면서 5DW에 근이완제, 삐콤 섞어 라인 맞고 료마 근주사 맞고 랩 내보내니 LFT가 117/189 GTP가 169.. 그렇게 인턴때나 학생때에 비해 과음 하지도 않고 할 일도 없는데 -_-;;
하하...이곳은 인제군 북면 월학리 입니다. 간만에 와보는 군요~ 흐~ 잘 지내시는거 알지만, 더 잘 지내세요 ^^
인제가면 언제 오냐던 바로 그곳이지 말입니다!! 여튼 날 잡아서 놀러 가야지 말입니다. 건승 하지 말입니다.
앗 현구형님~~ ㅋㅋ 잘 지내세요? 전 구리ENT부터 시작했어요. 담달엔 구리GS... 파견은 제주도.. 형님 다음에 병원에서 꼭 뵈요~~^^ 화이팅!!
구리 ENT 라.. 구리 3대 ABR 에서도 최정상에 위치한 곳이 아니더냐. 열심히 인턴생활 하고 내년에는 꼭 모교 병원에서 보자.
잘 다녀올께요. 휴가 나와서 연락할께요. 히힛~ ^^;
퇴직한뒤 어연 일주일이 흘렀는데 그동안 겪은 강호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별 병신같은 일을 겪다보니 사는게 좀 짜증이 난다만.. 휴우. 빨리 정식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데 말이다. 김중위도 몸 건강히 훈련 잘 받고 좋은 근무지 득템 하게 바라마.
이제 쉬어야죠... 정확히 2주 시간 나네요..^^;
흠흠. 19일만에 일하려니 쉽지가 않네. 현재 응급실 13시간째 커버 중인데 환자 3명으로 막고 있다. 24시간 목표는 5명
햇님...여기는 순천입니다. 과연 주말 드레싱은 구리내과를 연상케 하더군요.... 챙겨주지도 않고, 카트만 내주고,,,환자마다 라텍스 장갑쓰다가 쿠사리 먹고, -_-; 2층에도 입원실이 있더군요..흑흑~ 여튼 푹 쉬고 오세요~
햇님~ 여튼 간에 시간이 흘러...이제 일주일 남았네요...에휴~ 수고하셔요~
어김없이 시험만 다가오면 우울한 일만 생기는구나. ㅋㅎ
햇님...NS 인턴샘을 밖에서 보긴 참으로 힘든것 같아요. 하하하하~~~
나에게 오프를 달라~ 크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