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갔냐?
아직 7월이다. 임마.
앵벌이에게도 휴가라는 것이 있는가? 과는 대략 감을 잡고 있는가??
휴가 이미 5월달에 갔다왔구요. 과는 학교병원 NP 지원해볼려구요. 근데 경쟁률이 높다보니 후덜덜하네요. 올해도 3:1 이 넘는다는 소문이 있어서리 쩝.. 어레인지 해주기는 하는데 떨어지면 어쩌야할지 원..
나도 운전한지 1달됐어 ㅋ 난 지금 광주 출장가는 KTX 안에서 무선인터넷으로 글쓴다 ㅎ
KTX안에서 무선 인터넷 할 만한가? 세상이 많이 좋아진듯 ㅋ
슬슬 구리로 갈 준비를 하시고 있겠군요.^^ 전 지금 2달치 트렁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해외여행에서 트렁크를 가져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백팩 만으로는 힘들것 같아서 트렁크를 준비하는데,,,-0- 생각보다 가져갈게 많아요... 뭐 없으면 제주도도 사람사는 곳이라 가서 사면 될것 같기도 하고요. 여튼 6월달도 화이팅 입니다.^^
제주도 2달 캐부럽다. 남들은 순천, 강릉이 더 좋다고는 하지만 난 제주도가 더 땡겨. 여튼 10월달에 보자.
휴가 잘 다녀오세요.^^ 올때 맛난것도 많이 사오세요~ 그럼 전 서울 AN 을 지키겠습니다.
휴가 끝났다. T-T
요즘 빡센가보구나 문득 니 얼굴이 보고싶어서 들어와봤다 보고싶다 새퀴야
정말 보고 싶다면 왕십리 와서 콜 하슈 ㅋㅋ
밥은 먹고 댕기냐? ㅋ
밥은 잘 챙겨먹고 있어요. 형은 아직도 외국이에요?
요즘 바쁘지? ㅎㅎ 여기 하루 방문자수 보니 대단하네! ㅋ
거의 대부분이 스팸봇이라는거.. -_-; 요즘 바쁘긴 바쁘다. 그래도 4, 5월은 그나마 널널한 마취과니 우왕ㅋ 굳ㅋ
생각해 보니 제가 경솔했어요. 마지막에 웃는자가 복불복이죠. 여튼 일년동안 화이팅 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닮아 보아요~ ^^;
역시 인생은 복불복이였어요... ^^
병원 워드에서 답글다는 신세.. T-T 인생은 복불복이라지만 아직 성급하게 결단 내리기는 힘든게 레지던트가 확정되어야지 말이다. 복불복을 따지려면 12월까지 버티거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