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3일동안 사촌동생 악동 두명이 왔다 가서 정신이 없었어-_-;;
빨리 정신을 찾아서 제발 배낭여행 좀 다녀오슈. 올때 기념품 사오는거 잊지 말구 ㅎㅎㅎ
이거 쓸수 있는거였냐? 안되는줄알고 1빠 할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_-; 암튼 모레부터 분기말 시작인데 쳐 자다가 일어나 인터넷질이라니...
ㅎㅎ 그러게 안타깝네. 나 배낭여행 안나가니까 분기말 시험 끝나면 연락해라. 글고 시험공부 열심히 하슈!!
나 아이콘 링크한 걸로 부탁~ 옆의 아이콘을 보니 오랜만에 토토로를 다시 보고싶어졌다 ㅎㅎ
링크한게 어디있단 말이유?? 다음플래닛같은데서 링크걸지말고 좀 제대로 된데다가 남겨봐. 그리고 어제 저녁 고맙게 잘 먹었는데 부작용이 심하다. 역시 고기는 돈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걸 먹어햐 할듯.. ㅎㅎ
두번째 발자국의 영광은 제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새로운 방명록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분들의 발자취가 많이 남겨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록되어 있는 아이콘들이 다 귀엽네요. 특히 애기토토로와 스마일은 도저히 한번 글을 안써보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새로운 방명록 멋지게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p.s 헐~ 글을 다 쓰고 보니 알파씨의 아이콘이 딱! 이건 혹시 곰탱이님의 절묘한 센스? 웬지 이제부터 곰탱이님의 방명록에 글 남기는 재미가 쏠쏠해질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도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의 물결이네요. 감사합니다.
빨리 폐인생활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겨울방학때 가볍게 주변국가나 갔다오려고 했는데 방콕으로 끝날것 같네요. ^^;
방명록의 첫 테이프를 제가 끊게 되었군요. 파란 만장한 한해였습니다. 이번 학기는 너무나도 위험해서 유X할 확률이 더 높아요.(너무 놀았나 곰탱이님은 아무쪼록 무사진급을..
방명록에 첫 글을 남기는 분이 누가 될것인지 궁금했는데 RHac님이 되셨군요. ^^; 저는 12월 16일부로 성적이 다 떠서 무사진급 했습니다.그 이후로 폐인생활만 한달째네요. 무사진급을 바라겠습니다. 꼭 살아남으시길...
새로운 방명록의 시작입니다. 아이콘 원하시는 분은 적당한 아이콘 이미지의 링크와 함께 글을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