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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멋진승준 | 2006/11/15 23:11 | EDIT/DEL | REPLY

    하루에 한시간 이상 공부하면,
    구리외과라고 할수 없지...
    welcome to Guri G.S

    • 곰탱이 | 2006/11/16 22:23 | EDIT/DEL

      오늘은 한시간 이상 공부했다. 크크크크
      그럼 난 탈구리외과??
      하여간 본3 마지막 외과실습을 구리에서 불태우는 구나 휴우.

  • 김진태 | 2006/11/15 09:59 | EDIT/DEL | REPLY

    안녕?
    올만에 사진 보려고 들렀어ㅋㅋ
    요즘 많이 바빠?
    민규는 가끔 보는데
    보고싶소ㅋㅋ
    근데 옆에 사진은
    좀 무섭군...ㅋㅋ

    • 곰탱이 | 2006/11/16 22:24 | EDIT/DEL

      지금 구리한양대병원에서 5박6일째다. 지난주 토요일에 왔고 이번주 토요일까지 있을 예정. 하여간 본3 실습도 슬슬 끝나가고 기말고사 보면 나도 겨울방학이야 ㅎㅎㅎ
      그리고 옆에 사진 많이 무섭나? 겁 먹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 원..

  • salido | 2006/11/09 17:21 | EDIT/DEL | REPLY

    갑자기 날이 춥군. 이거야 가을은 어디로 버로우를 탄 건지..

    기말고사라.. 정말 아찔하고 구질구질한 추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구만. 그래, 기말을 치면 4학년이 될 수 있는감?

    요즘 들어서 더더욱 힘이 빠지는 느낌이 만땅이다. 감기조심.

    • 곰탱이 | 2006/11/10 20:45 | EDIT/DEL

      추워졌다. 더워졌다. 지조없는 가을이네요.
      제 근황은 정말 구질질하고 아찔하기만 합니다. 기말을 치면 4학년이 될 수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요즘 돌고있는 과가 외과, 더구나 다음주부터는 악명높은 구리외과다보니 더욱더 덜덜덜 입니다. (휘플 수술 2개가 기다리고 있다니 휴우..)
      벌써 외과 실습 2주를 끝내고 3주차로 넘어가는데 2주내내 시험공부는 커녕 체력만 점점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별 방법 있겠습니까? 이 바닥에서 밤송이를 맨 손으로 까라면 까야지요.

      힘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

      p.s. 휴대폰 새로 구입하는 바람에 연락처 날아갔네요. 문자라도 하나 보내주세요.

  • 멋진승준 | 2006/11/06 00:19 | EDIT/DEL | REPLY

    뭐 안산가서 사진찍고 감흥이 어쩌고 그래...
    난 매주 가는데-0-
    공부해야죠.
    공부해야 할텐데,
    공부 이젠 시작할텐데,
    공부는...
    젝1...

    • 곰탱이 | 2006/11/06 00:29 | EDIT/DEL

      닭잡고 환자 파악이나 하쇼.
      감흥은 둘째치고 Prof. 강홍 오랄이나 잘 피했으면 좋겠다. Prof. 성준은 이미 포기했고 ㅋㅋ
      하여간 나도 그동안 너무 놀아서 후달달이야. 이제 정말 공부 시작해야하는데 공부 할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휴우..
      하여튼 남은 3주 잘 보내자.

  • jamison | 2006/10/21 06:19 | EDIT/DEL | REPLY

    hola kang.
    how's your life in and out school?
    Please update me when you see this.
    Hope to see you in the not-distant future.
    ha-ha-ha. Say hello to our friends.

    • 곰탱이 | 2006/10/22 15:31 | EDIT/DEL

      늦어서 미안하우. 이왕이면 러시아어를 쓰지 그랬냐 ㅋㅋ

      하여간 뭐 그냥 그렇게 살고 있다. 아직까지는 여유있는 삶이지만 내일부턴 기말고사 셤공부나 할려고 게다가 외과4주 실습이 남아서 덜덜덜일다. 머지않은 시간에 보길 원하다고 했다만 한 6개월 더 남아있지 않나? 1년 생각하고 나간걸로 기억이나는데 ㅎㅎㅎ

      하여간 몸 건강하고 잘 지내라. 쭉빵한 러시아 누나들 아니.. 이젠 동생들이어야겠군. 하여간 연락처 좀 많이 적어오고

  • 멋진승준 | 2006/10/18 12:22 | EDIT/DEL | REPLY

    알부자 되세요~
    전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역시 FM 좋아욤...크득크득...

    형은 꽤나 빡세긴가 봐욤.ㅋㅋㅋ
    화이팅~
    알값은 학교에서 지불할께요~

    • 곰탱이 | 2006/10/23 22:09 | EDIT/DEL

      행복했던 FM은 끝나고 기말고사는 점점 다가오고..
      허허허허허

  • 멋진승준 | 2006/10/09 10:04 | EDIT/DEL | REPLY

    강박...
    수민상 웨딩촬영했어요.ㅠㅠ
    조낸부러워요.
    앞으로 수민상하고 안놀꺼예욤..ㅠㅠ
    p.s 형 줄려고 비엣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입은
    비엣남 아가씨상 사왔어요.
    빨리 받아가요. 늦으면 없어질지도 몰라요
    크득크득~
    1차 잘 보내세요~^^:

    • 곰탱이 | 2006/10/12 10:37 | EDIT/DEL

      신혼여행은 잘 보내고 있냐? ㅎㅎㅎ
      수민이랑 안노는게 아니라 수민이가 안놀아주겠지. 미혼자들이랑 유치해서리 대화가 되겠어? ㅋ
      하여간 잘 놀다오고 가정의학 실습때 봅세.

  • 민규 | 2006/10/05 15:37 | EDIT/DEL | REPLY

    옆의 저 사진은 뭐냐??
    ...
    아무튼 추석 잘 보내고
    조만간 점심이나 함께하자~~ㅋㅋ

    • 곰탱이 | 2006/10/06 09:43 | EDIT/DEL

      너도 즐추하고 조만간 점심도 좋지 뭐.
      옆의 사진이 뭐냐고 자꾸 물으신다면 이젠 할 말이 없다. ㅎㅎ

  • salido | 2006/10/05 15:19 | EDIT/DEL | REPLY

    당최 옆에 있는 저 사진의 concept은 무엇인고? 상당히 살떨리는구만..

    고향엔 무사히 내려갔는감? 즐추. 음식조심.

    • 곰탱이 | 2006/10/06 09:42 | EDIT/DEL

      뭐가 무섭다고 다들 그러시는지. 추석특집으로 올린 사진인데 쭈욱 걸어놔야겠네요. ㅎㅎ
      고향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집에 무사히 내려와 5일째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음식조심을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 체중변화에 스트레스를 무진장 받게되네요.
      하여튼 뭐. 형도 즐추 보내세요. ^^;

  • 배용준호 | 2006/10/03 23:09 | EDIT/DEL | REPLY

    추석 음식 칼로리를 좀 낮출수 없을까 -_-ㅋ

    • 곰탱이 | 2006/10/04 12:48 | EDIT/DEL

      고탄수화물, 고지방.. 명절음식의 압박이란 쓰나미와도 같지. 하지만 그것도 안 먹으면 된다는거~ ㅎㅎ
      바쁜 학교 생활 속에 모처럼의 여유일텐데 추석 잘 보내라. 얼굴 본 것도 오래되었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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