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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멋진승준 | 2006/10/03 11:24 | EDIT/DEL | REPLY

    형.옆에 저사진 공포스러워요-0-
    암튼 전 좀있다가 떠나요~
    공공의적 추석 잘 보내시고,
    더불어 일주휴가도 잘 보내세요~
    보고싶을거야요~
    아흑흑~
    ㅂㅂㄴ

    • 곰탱이 | 2006/10/04 12:50 | EDIT/DEL

      아흐~ 비엣남 여행 너무 부러워요. T-T
      쌈박한 비엣남 아가씨 이멜이나 따와.
      나는 한국에서 추석음식이랑 타이틀매치를 벌일터니..

  • onose | 2006/09/21 09:12 | EDIT/DEL | REPLY

    존내 바쁜가봐
    하여튼 난 여기서 일본식당 일 그만두고
    영어쓰는 일이나 구해볼려고 하고 있다
    어제는 여자친구 부모님이 오셔서
    가족끼리 배위에서 식사하는데 꼽사리 껴서
    걸판나게 먹어제꼈지 ㅎㅎㅎ

    하여튼 공부에 치이는 건 어쩔 수 없어도
    착실하게 다이어트 하기 바라셈


    (여자친구가 소개팅은 꼭 시켜준대염)

    • 곰탱이 | 2006/09/22 00:42 | EDIT/DEL

      조낸 바쁘다기보다는 걍 버둥버둥 거리면서 살아간다.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 이왕이면 계획적으로 살아야하는데 이래저래 낭비하면서 지내는 중이지.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는지라 공부의 압박이 시작되고 있긴하다만 아직 실감이 되진않고 오늘(밤12시가 지났으니..)보는 진단검사의학 실습 시험도 삼국지 11로 인해 뒷전으로 밀려난 상태..

      하여간 다른건 몰라도 다이어트는 착실히 하고 있으니 기대하고 있겠우. ㅎㅎㅎㅎ

      몸 건강히 잘 살아라!

  • salido | 2006/09/16 22:42 | EDIT/DEL | REPLY

    먹고 살만한가?

    일은 일대로 힘이 들고, 맘은 맘대로 뻑적지근하게 무겁고 말이다.

    뭐, 누구나 몇 덩어리씩의 무게를 안고들 살고 있지. 그게 fluctuation을 보이면서 살짜기 힘이 더 들었다가 말았다가 하는 거겠지. 요즘 내가 그게 조금 더 묵직한 시기가 되는 듯 싶고 말이지.

    현구도 요샌 뭐 마찬가지겠지. 요즘은 좀 괜찮으신가? 걱정이 많겠구만.

    태풍조심.

    • 곰탱이 | 2006/09/18 08:43 | EDIT/DEL

      걱정이야 하루 이틀 걱정거리도 아니라 초월한 상태지요.
      하지만 요즘의 화두가 다이어트인지라 괴로운 생활의 나날입니다. 평소 먹던거 마시던거 자제하고 둔한 몸을 더 움직이면서 살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그래도 뭐.. 체중계 위에 올라설때마다 약간의 희열을 느끼는지라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습니다.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는지라 방치해두었던 머리도 회전을 시켜야 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해야할런지 ㅎㅎ

      부산지역에 피해가 좀 있었다는데 별 일 없으시길 빕니다.

  • 멋진승준 | 2006/09/04 15:16 | EDIT/DEL | REPLY

    하이루~
    형...송도 비취 사진주세요~
    그리고 잘나온 풍경 사진 4장만 주세요~^^;
    8*10 으로 뽑을만 한걸로요~

    감솨감솨

    • 곰탱이 | 2006/09/09 08:00 | EDIT/DEL

      요즘 컴퓨터도 안하고 홈페이지 관리도 거의 안하다보니 답글도 자꾸 늦는구나. 송도 비취 사진은 주긴 줘야지. 언젠가~

  • 멋진승준 | 2006/08/22 23:13 | EDIT/DEL | REPLY

    형...
    홀로나간 외부는 어떠신지...
    오늘은 살만 하셨는지...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______^

  • 배용준호 | 2006/08/13 10:06 | EDIT/DEL | REPLY

    말복이 지났는데도 ㅠㅠ
    그래도 대구보단 덜 덥겠지 하고 지내는 중 ㅎㅎ

    • 곰탱이 | 2006/08/14 06:22 | EDIT/DEL

      개강한지 일주일째다 -_-;
      나도 서울이여... 아 오늘부터는 구리지만 ㅎㅎ

  • 멋진승준 | 2006/08/09 08:00 | EDIT/DEL | REPLY

    더워서 3번 깼어요.
    정말 주택은 더워요...
    여긴 에어컨도 없고, 집을 싸게 지었는지,
    마감도 별로고...ㅠㅠ
    더워요..ㅠㅠ

    • 곰탱이 | 2006/08/09 19:47 | EDIT/DEL

      네가 사는데를 주택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정확하겐 연립주택이 맞긴 맞겠지만 ㅎㅎ
      다른건 몰라도 바람은 분명 안 통할터니 안습이야..

  • 멋진승준 | 2006/08/06 09:12 | EDIT/DEL | REPLY

    형님...
    내일 늦지 말고 제시간에 맞춰오세요.
    그래야 조장한테 사랑받죠..
    큭큭큭

  • 멋진승준 | 2006/08/04 00:03 | EDIT/DEL | REPLY

    ㅋㅋㅋ
    괴물 보셨군요..
    아~~재가 보여 드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ㅋ
    설에서 봐요..
    얼마 안남았네요..ㅠㅠ

    • 곰탱이 | 2006/08/04 21:17 | EDIT/DEL

      왜이래~ 300만 넘으면 보여주기로 했으니 개강하면 영화관 콜~
      지난번엔 디지털 판을 본지라 이번엔 아날로그 판으로 봐야겠다. 으흐흐흐흐

  • 멋진승준 | 2006/07/28 20:38 | EDIT/DEL | REPLY

    형님...
    여행기는 서울에서 올라가는겁니까?
    ㅋㅋㅋ
    기대 됩니다.ㅋ

    • 곰탱이 | 2006/07/29 23:30 | EDIT/DEL

      서울 올라가면 여행기가 아니라 괴물부터 보러가야 하지 않겠니? 나 무지무지 기대되걸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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