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이어받기'에 해당되는 글 3건
쓸데없는 경험문답? :: 2007/03/17 19:44
바통을 넘겨준 이가 있으니 받는 것이 예의!!
그래도 질문이 너무 구질구질 -_-;
1. 자신과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동일한 연도보다더 곰탱이보다 먼저 태어난 동전을 보면서 세월을 느껴보긴 합니다. 특히 70년대 동전을 볼때는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정이...
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ㅎㅎ 이거 경험문답 대상연령이 10대?? 와인잔에 맥주는 따라마셔봤어도 포도주스는 해본적이 잆네요. 맥주도 분위기 낸다고 따른 건 아니고 단지 맥주잔이 안 보여서리..
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 오빠(또는 형 누나)가 질투났다.
그다지 질투는 나지 않았어요. 항상 세배 이후에 윷놀이 대회가 벌어졌고 최소한 세뱃돈보다 더 많은 상금을 획득했으니 말입니다. ㅋㅋ
4. 나이 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 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전혀 없지요.
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그냥 애매모호하게 미소를 지을뿐 심각하게 고민을 해본적은 없어요.
6. 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 넣어봤다.
이거야 뭐.. 요즘도 가끔하니 패스~
7.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 참아봤다. 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 봤다.
어렸을때는 둘다 많이 했는데 요즘은 터널지날때까지 호흡을 참는 정도?? 사실 터널안에서는 숨쉬기가 거북해서 가능한 참고 지나가려 애를 씁니다.
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곰탱이를 이성으로 오해한다면.. 그런 당신이 바로 챔피언!!
9. 책(혹은 동전)으로 탑 쌓기 놀이해봤다.
매 학기가 끝날때마다 책이랑 매뉴얼 쌓아서 높이를 재보기는 합니다. 제일 기대되는건 국시 치고 나서 탑 쌓기 해보는건데 기초과목 책이랑 매뉴얼을 버려서 좀 재미는 없을듯 싶네요.
10. 베개 여러 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 줬다.
도대체 질문을 만들어낸 사람이 누구인지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
11. 테이프를 뜯어 온 방에 휘감아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봤다.
스파이더맨 놀이는 안해봤지만 슈퍼맨, 배트맨 놀이는 많이 해봤습죠.
12. 100일이상 이성과 사귀어 봤다.
엥이............. -_-;
13. 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철 없는 어린시절 해 본 적이 있으니 당시 희생된 잠자리와 메뚜기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14. 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ㅎㅎ 이거야 뭐 국민학교 중학교때는 거의 잦은 일이없지요. 특히 모뎀 접속음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였는데 말입니다.)
15. 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요번에 산 아이팟 80G PHOTO T-T, 조만간 A/S 센터 방문 예정..
16. 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이것도 그닥 -,-
17. 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머리채는 잡혀본 적도 없고 대판 싸운 적도 없고..
18. 문화상품권을 한번에 10장 이상 받아봤다.
-,- 누군지는 몰라도 부럽다..
19. 친구의 하얗게 곪아있는 여드름을 짜고 싶었다.
우욱 OTL...
20. 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
도대체 지금까지 본 시험 문항이 적어도 수만문항이 넘을건데 그 중에 하나라도 안 맞는게 이상한거겠지요.
21. 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대학다니면서도 재미있는건 재미있는겁니다. 재미있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낭패..
22. 안경(혹은 렌즈) 부셔 봤다.
자다가 일어나보니 테가 부러진 안경이 한 두 녀석이 아니지요.
23. 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 쓰면서 낄낄거려봤다.
낄낄 거리지는 않고 열심히 연습 중...
24. 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 (Ex : "꾸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요즘은 노다메 칸타발레 놀이를 가끔... 우키~ , 우갹~
25. 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 끼고 놀아봤다.
자원 재활용을 하고 싶어도 그건 아니잖아~ 그건 아니잖아~
26. 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문제 맞힌 후 좋아해봤다.
도전 골든벨은 고등학교때 처음 생겼고 출현도 해 봤고... 장학퀴즈는 국민학교때 자주 문제를 풀면서 훗날 출전하는걸 꿈꾸고 있었지만 고등학교때 잠시 없어지는 바람에 좌절..
27.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일주일 전에 하는건 벼락치기가 아닙니다. -,-
28. 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봐봤다.
30권이상은 없고 한 20여권까지는 빌려 본적이 있지요. 유리가면 같은걸로 ㅋㅋ
하여간 요즘은 집에 만화책이 있다보니 여러권 이상 빌린적은 거의 드물고..
29. 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이 랍스타였다.(어이)
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은 라면.. 국민학교 1학년때였나 유치원때였나...
30. 열심히 숙제했는데 날아가버린 적 있다.
이거야 한두번 있는 문제가 아니니 ㅎㅎ
31. 지폐접어서 이상한 표정 만들기 해봤다.
남들이 해논거 구경은 많이 했습니다.
32. 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숫자가 앞이라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그닥 논쟁거리로 삼은 적이 없지요.
33. 단어를 한번에 100개 이상 외워봤다.
한번에 100개라는게 어떤 걸 이야기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리 쩝..
원체 외우는걸 못 하는지라 학과공부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요.
34. 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해보지를 못해서 무효 -_-;;
35. 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마셔봤다.
목욕탕가서 마셔본적이 있긴하지만 그다지 애용하지는 않고 또한 목욕탕에서 무언가를 사먹는다는것 자체가 사치라 생각합니다. 나가서 먹으면 돈이 얼마나 더 싸지는데!!
36. 가출해봤다.
출가를 해본 적은 많은데.. 가출은 쩝..
37. 버스 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
가끔 안 찍고 내릴때가 있어서..
38. TV출연 해봤다. (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고등학교 1학년때 1318인가 프로에서 뒤통수 출연, 고등학교 3학년때 골든벨을 울려라에서 잠시 얼굴과 몸이 나간 적이 있지요. ㅋㅋ
39. 이런 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나는 바톤 돌리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 ㅋㅋㅋ
그러면서 답글을 다는 곰탱이는 더욱더 이해가 안가~
40. 바톤 받을 사람 5명 이상!
주변 사람들이 바톤을 받았거나 혹은 이미 했거나해서 줄 사람도 없네요.
하실 분은 마음대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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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경험문답?
Tracked from Today is... | 2007/03/18 11:38 | DEL1. 자신과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세월을 느껴본적은 없고, 수능보기전 친구가 제가 태어난 해의 동전들을 모아서 선물해 준적이 있었죠 10원, 50원, 100원, 500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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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경험문답?
Tracked from p u r e m o a ' s b l o g | 2007/03/18 18:45 | DEL1. 자신과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세월을 느끼는데..=_='동전을 보면 세월을 느끼기보다 동전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인플레가 -_-;2. 분위기 ..
라면이래요?? :: 2005/08/17 15:22
친절한 불마씨 블로그에서 연결해옵니다.
1. 당신은 컵라면파? 봉지라면파?
: 당연히 봉지라면, 아주 일부의 가는 면발을 지닌 컵라면을 제외하곤 대다수 굵은 면발의 컵라면은 정말 싫다. 가끔 컵라면을 먹더라도 끓는 물을 넣고 전자렌지에 2분 돌리는 일이 대부분이라 봉지라면과 차이도 거의 없고..
2. 가장 좋아하는 라면 3가지!!!!
농심 무파마탕면 : 면도 국물도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한 라면. 건더기 수프를 좀 더 보강시키면 더욱 훌륭하겠다만 거기까지 바라는건 너무 지나친 욕심일까?
한국야쿠르트 클로렐라면 : 요즘 나오는 녹차 클로렐라 따위와는 혼동하지 말것!! 약간 심심한듯 하지만 담백한 카츠오부시 국물과 국물에 어울리는 가는 면발이 일품이었는데 맵고 짠 라면이 대세에는 어쩔수 없이 사라져 버린 비운의 라면 쩝.. -_-;;
한국야쿠르트 왕뚜껑 : 감히 컵라면계의 지존이라 칭하다. 최근에 들어 WHO 일일 최대 섭취기준의 1.4배에 달하는 2,762mg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는 발표덕에 된서리를 맞고 말았지만 술 마신 후 해장으로 먹기에 딱인 컵라면. 어쩐지 좀 짜긴 짜더라 ㅋㅋ
3. 자신만의 라면 먹는 법??
: 물도 조리시간도 회사의 가이드 라인을 딱 지키는 모범 조리법!! 하지만 이전에 다시마나 콩나물로 국물을 우려낸다면 더욱더 좋다.
가끔 술마시고 난 뒤의 해장으론 마늘을 듬뿍~
4. 이것만은 정말 사양하고싶다! 는 라면은??
: 성의없게 계란을 푼 라면, 모양도 지저분하고 맛도 없다. 특히 흰자가 이상하게 퍼진 모습은 상상만 해도 우억 -_-;;
계란을 마구 풀어서 먹는게 라면의 정석이라며 강요하는 분들에게 친절한 곰탱씨 한마디 해드리고 싶다. "너나 잘 드세요." // 항의 리플 사양합니다 -_-;;
5. 바톤 이어받을 5명!!!!
: 유행에 제일 뒤쳐지는지라 바톤 이어받기같은거를 이어받을 사람은 없을듯 그래도 찾아보자면 저금통 깨서 d1h 산다는 부러운 온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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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래요~!
Tracked from p u r e m o a' s b l o g | 2005/08/17 15:28 | DELNoPD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당신은 컵라면파? 봉지라면파? 무조건 봉지라면!!! 봉지라면을 끓여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컵라면을 먹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봉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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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관한 잡설.
Tracked from dohyun's world | 2005/08/22 21:13 | DEL곰탱이님의 블로그에서 이어받습니다. 1. 당신은 컵라면파? 봉지라면파? 당연히 봉지라면입니다. 컵라면의 가늘고 흐물거리는 탄력없는 면발은 정말 배가 고플때가 아니면 정말 먹기가 싫어..
음악 바톤 이어받기 :: 2005/05/28 08:30
약 17기가 가량 됩니다만.... ogg나 ape 쪽이 대부분이라서 분량 자체는 그리 많을 것 같지가 않네요. CD는 100여장 정도. 셤기간이 되어놓으니 자세하게 세어보기도 그렇구 쩝. -_-;
2. 최근에 산 음악 CD
카사하라 히로코의 95년도 라이브앨범인 "Tea for me"와 애니메이션 느와르(Noir)의 앨범 "blanc dans NOIR"를 구입했습니다.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곡 가장조 K581 제1악장입니다.
윈앰프를 셔플로 돌리고 있는데 걸렸군요. ㅋ
짜집기 앨범이라 누가 지휘를 하고 어떤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 특히 2번은 엘렌 그뤼모의 연주
카사하라 히로코, 'さよならがくれたのは (이별이 남겨준 것은)'
CHAGE & ASKA, 'Say yes'
L'Ar~cen~ciel, '虹'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특별히 사연이 얽힌 노래는 없습니다. 다만 솔로인생을 오래살다보니 좀 거시기 한 노래들을 많이 듣는 것 같군요. ㅋ
5. 바톤을 이어받으실 5분은?
RH±AC형 님
주변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드물고, 그나마 유행에도 뒤쳐지다보니 5명을 채우기는 힘들군요. 게다가 바톤을 이어받으실 분들은 이 글을 보긴 보실려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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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바톤 이어받기~
Tracked from p u r e m o a' s b l o g | 2005/05/28 22:24 | DEL어쩌다보니 나한테도 이런 화살이 ㅎㅎ -0- awful님 blog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3.4기가 들어있네요. 예전에 무지 많았는데 하드 한번 날려먹고 ㅠㅠ 확 줄어들었음.. 다시 받기도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