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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결말에 2% 부족한 마무리 : 우아한 세계 :: 2007/07/28 10:04

그래도 웃는다. 아버지니까
주연 송강호, 음악담당 칸노 요코
위의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손가락 빨며
영화 개봉을 기대할만 했던 '우아한 세계'
막상 개봉했을때 보지 못하고
뒤늦게 DVD로 보게 되었다. (것도 대여로 -_-;)
위의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손가락 빨며
영화 개봉을 기대할만 했던 '우아한 세계'
막상 개봉했을때 보지 못하고
뒤늦게 DVD로 보게 되었다. (것도 대여로 -_-;)
가족의 생활을 위해 돈을 벌어오지만 막상 자신은 소외되는 가장에 대한 이야기는 흔하고 진부하기 짝이 없는 소재가 되었지만 우아한 세계에서의 강인구(송강호 역) 형님은 더욱더 우울하기 짝이 없다. 조직에서의 갈등을 해결(? 어떻게 보면 얼렁뚱땅 마무리 짓는거지만) 하고 가족과도 화해를 하며 그토록 꿈꾸던 우아한 삶을 시작하게 된다지만 결코 우아한 결말이 아니니 쩝..
보통 송강호가 나오는 영화들은 심각한 주제의 전개 속에서도 송강호의 연기를 통해 슬며시 미소를 짓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이들은 판에 박힌 연기라고도 하지만) 이 영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막상 기대했던 칸노 요코의 음악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점이 너무 아쉬워서 다음번에는 음악에 중점을 맞추어 다시 볼 계획. 한재림 감독 & 송강호, 박지영, 오달수, 윤제문이 참여한 코멘터리 트랙도 기대가 된다.
보통 송강호가 나오는 영화들은 심각한 주제의 전개 속에서도 송강호의 연기를 통해 슬며시 미소를 짓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이들은 판에 박힌 연기라고도 하지만) 이 영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막상 기대했던 칸노 요코의 음악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점이 너무 아쉬워서 다음번에는 음악에 중점을 맞추어 다시 볼 계획. 한재림 감독 & 송강호, 박지영, 오달수, 윤제문이 참여한 코멘터리 트랙도 기대가 된다.
DVD 구입지수 : 형편이 된다면 고려
곰탱이 추천등급 : 궁금하면 봅서예
곰탱이 추천등급 : 궁금하면 봅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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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블랙코미디?? No~ "괴물" :: 2006/07/31 23:54

한강, 가족 그리고.. 괴물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에 변희봉까지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호화 캐스팅들의 연기는 역시나 탄탄했다. 심형래도 아닌데 무슨 괴물이냐고 말이 많던 괴물의 CG 또한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그러나...
이 영화 상영되는 내내 말 많고 탈 많을 듯 싶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그럭저럭 잘 만들어진 (10점 만점에 8~9점은 받을수있는..) 영화라 생각되지만 언론에서 10점짜리 영화라고 기사를 내보내며 기대치를 높이기만 하니 문제다. 또한 괴물은 영화를 보고 즐기며 시원하게 결말을 내는 식으로 진행되는 헐리우드식 괴물영화가 아니다. 간간히 나오는 코믹신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영화 내내 가슴을 짓누르는 무거움이 존재할뿐이다.
여기서부터 내용누설 있습니다. 영화보신분만 클릭..
하여튼 현실에 대한 살랄한 풍자가 곁들여진 영화를 좋아한다면 돈이 아깝지는 않다. 곰탱이 또한 돈이 아깝지 않았고 ㅎㅎㅎ
p.s. 이 영화 배두나의 동물 4부작 최종판이라 일본 네티즌에게 불리고 있다는데 일본 녀석들의 네이밍 센스는 역시 -_-;; (플란다스의 개, 고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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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2006, The Host)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본 영화라 많이 기대를 했다. 영화 내내 뭐 별 내용 없다. 그냥 괴물 나와서 사람들 막 잡아먹고 결국은 괴물 죽이려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다가 영화가 허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