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에 해당되는 글 120건
- 전국에서 가장 월급 못 받는 전공의?? (4) | 2010/08/22
- 여름 휴가 끝. 그리고 복귀 (1) | 2010/08/13
- 입회 (6) | 2010/05/09
- 2010년 봄의 시작.. (2) | 2010/03/07
- 다이어트 60일째 중간 점검.. (8) | 2010/01/16
-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0/01/02
- 12월의 소소한 일상들 (8) | 2009/12/05
- 생계형 다이어트 시작 (2) | 2009/11/27
- 카메라와 렌즈 새로 영입 (6) | 2009/06/05
- ▶◀ 故 노무현 전대통령 명복을 빕니다. (6) | 2009/05/23
- 곰탱이 근황 몇가지~ (11) | 2008/12/05
- 떨턴 되다. (10) | 2008/10/14
- 9월의 지름신이 찾아오다. (4) | 2008/09/12
- 2008년 하반기 일정 | 2008/09/11
- 혼자 놀기 (8) | 2008/09/09
전국에서 가장 월급 못 받는 전공의?? :: 2010/08/22 02:21
당직 중에 심심해서 청년의사 (docdocdoc.co.kr) 홈페이지를 들어가니
수련병원마다 전공의 급여 양극화 심각 (http://doc3.koreahealthlog.com/40443) 이라고 쓰여진 기사 제목이 눈에 들어와 클릭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내가 전국에서 가장 월급 못 받는 전공의?

청년의사에 실린 전공의 급여현황 표
기사에 의하면 내 연봉이 2420만원이라고 나왔으니 월 200만원 조금 넘게 받는 셈이고 세금을 제외한다면 200만원도 안되는 셈인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것보다는 많이 받는다.
하여튼 정말 후에 당직비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 하위권인건 사실인데.. 기분이 묘하다. 어차피 알고 들어온 길이긴 하지만..
에휴.. 잡생각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고 환자나 열심히 보자.
여름 휴가 끝. 그리고 복귀 :: 2010/08/13 15:43

일상업무로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밀린 당직, 발표준비, 시험준비, 주치의로의 복귀
등등을 생각하니 조금 갑갑하네요.
ㅎㅎㅎㅎ
뭐.. 다음 겨울 휴가까지만 버텨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다시 시작!!
입회 :: 2010/05/09 20:35
2010년 봄의 시작.. :: 2010/03/07 22:12
제목에서는 봄의 시작이라고는 쓰긴 했습니다만 병원 밖을 통 나가보지 못하는지라 봄이 오긴 온 것인지 겨울이 아직도 진행 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 이맘때에 비해서는 홀가분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입국 후 2주동안 옵저베이션이라는 미명하에 먹고 자고 놀면서 시간 보낸지라 뱃살까지 다시 늘어만 가는 지금의 솔직한 심정으로는 지금의 제가 레지던트 1년차가 맞기는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의미 없이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부유물 같은 처지라고 해야 할까요?
뭐. 내일부터는 옵저베이션에서 벗어나 윗년차 샘들 슈퍼비전 하에 당직 시 콜 받고 입원환자도 받고 해야 한다 하니 오늘까지의 여유를 즐겁게 즐겨야만 하겠네요.
여하튼 다시 봄의 시작입니다. 아래 첨부한 동영상은 전남 오페라 앙상블 상임 지휘자이자 루마니아 오라데아필 예술감독인 강민석님의 지휘로 군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성악가 박수진님이 노래한 '강건너 봄이 오면' 입니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다가온 봄을 만끽하시길..
다이어트 60일째 중간 점검.. :: 2010/01/16 17:35
솔직히 99 킬로와 100은 아주 다르다. 내 기준으로 볼때 99는 사람의 몸무게고 100은 가축의 중량이기 때문이다. - 시골의사 박경철님 블로그 글에서 발췌 -작년 11월 15일 체중계 위에 올라서 쇼크를 받고나서 근 두달을 다이어트에 힘써온 곰탱이.
드디어 가축에서 벗어나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두부, 닭가슴살, 드레싱없는 샐러드, 토마토 따위(?)를 먹고 닌텐도 위핏을 벗삼아 하루 1시간씩 운동아닌 운동을 한 보람이 있긴 있군요.
사실 중간 중간 서울 올라가서 생일, 전공의 합격 기념, 의국 신년인사 등등을 챙기며 먹은 고기와 술만 아니면 2달동안 20kg이상도 빠졌을텐데 그렇게까지 독하게는 못 하겠더군요. 모든 인간관계도 끊어야하니.. -_-;; (이번달 20일에도 이미 술 약속이 잡혀 있고 에혀..)
여튼 이제 사람이 되었으니 다음 목표는 향후 2달안으로 BMI 30 이하 달성 입니다. 슬슬 웨이트 트레이닝도 시작해서 근육양을 늘려야겠네요.
휴... 다시 생각해보니 목표치가 딱 3년전 이맘때 몸무게이니..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0/01/02 15:20
2009년도 지나가고 이제 2010년입니다.
곰탱이도 올해 생일로 만 30세가 됩니다. 그동안 만나이로 아직 20대라고 버틴지 어연 1년인데 이젠 더이상 버티지도 못 하겠군요. 뭐 중요한게 나이만 있겠습니까만.. ㅎㅎ
작년 한해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전남 순천, 강원 영월, 충남 천안등 전국을 돌아가며 당직, 검진, 외래등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고
전공의 지원에서 좌절을 겪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원하던 전공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1,2월에 체중이 부쩍 늘었다가 7월까지 응급실일을 하며 다시 빠졌다가 8월부터 다시 늘기를 반복하면서 보내기도 했네요. 11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50여일이 지난 현재 13kg 정도 감량 중입니다만 작년 1월에 비하면 달랑 3kg 감량했을뿐입니다. -_-;
여튼 새해는 새로운 시작의 연속입니다.
의왕시라는 낯선 동네에서 새로운 직장,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네요.
잘 해나갈거라 생각합니다만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ㅎㅎ
작년 한해 별 볼일없고 지극히 개인적이기만 한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오.
12월의 소소한 일상들 :: 2009/12/05 22:35
12월입니다. 2009년도 이제 한달이 남지 않았군요. 한동안 이런저런 일로 블로그에 들리기 힘들 것 같아 그동안 있었던 일과 앞으로 있을 일들을 모아봤습니다.
1.
지난 12월 3일은 곰탱이 생일이었습니다. 병상 생활만 2년넘게 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케익을 준비해 병실에서 생일 축하파티(?)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보니 어머니나 저나 표정이 그다지 밝지는 않군요. 생일 기념 사진이 맞긴 맞는건지 ^^;
2.
생일에 앞서 서울에 올라오면서 계요병원 정신과 전공의 지원을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다시 정신과 지원이네요. 올해도 사전 어레인지가 아닌 완전 경쟁이라 13일 필기시험과 15일 면접을 잘 봐야되어서 12월 둘째주는 서울에 올라가는 일 없이 천안에서 계속 시험 공부에 집중 할 계획입니다. 합격하면 기분좋게 2009년을 마무리 할 수 있을터인데 말이지요.
3.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까지 근무하고 크리스마스는 쉬었다지만 올해는 크리스마스 당일은 물론이고 내년 신정도 근무를 합니다. 게다가 12월 11일로 예정된 디싸냥 송년회와 지도교수 모임도 참석 할 수 없고 12월 말까지는 지인들(심지어 가족조차) 만나는 일 없이 천안에 콕 박혀 묵묵히 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다 먹고 살자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지만 조금 서글프기도 하네요.
4.
올해 안으로 다이어트 목표감량을 10kg 감량으로 잡았습니다. 11월 중순부터 시작했으니 45일동안인 셈인데 일단 6kg 감량을 했으니 4kg 남았네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힘내야겠습니다.
5.
얼마남지않은 2009년 한해. 제 블로그를 방문 해주신 모든 분들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아직도 신종 인플루엔자가 간간히 나타나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생계형 다이어트 시작 :: 2009/11/27 17:24
요 몇주간 숨쉬는게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
넉넉하게 맞춘 바지가 단추 잠그기 힘들어지며
양말을 신으려 엎드리기가 너무 힘들어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이게 왠걸
more..
T_T
그래서!!
생계형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운동시작하고
먹는 것 줄이고, 먹는 것 바꾸고
무엇보다 요즘들어 유일한 낙에 가깝던
퇴근 후 술 한잔(?)은 포기하고..
일주일째인데 갑자기 불어난 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빠르게 빠지긴 하네요.
일단 일주일동안 4kg에 허리사이즈 2인치 감량했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대학신입생때 몸무게로 가볼까 고민도 해봤는데
무려 50kg 감량이라서 그건 포기..
본과3학년때 정도로 목표를 잡아야겠네요.
이건 그나마 30kg ;;
곧 있을 전공의 시험에 면접까지 준비하자면
여튼 힘든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만큼 성공한다면 그 열매는 달겠죠
카메라와 렌즈 새로 영입 :: 2009/06/05 21:57
![]() © Dcinside.com | ![]() © Dcinside.com |
처음 사진을 접하고 난 다음부터는 손에서 카메라를 떼어놓는 일이 거의 드물었는데 지난 1년은 신기하게도 사진에 대한 열정이 예전같지가 않더군요. 뭐 어찌되었든 다시 카메라를 영입했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코닥 SLR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메카니즘의 저질스러움과 후보정의 귀차니즘이 어느정도 흥미를 떨어뜨린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다시 캐논 EOS-50D를 구입했습니다.
더불어 렌즈교환도 귀찮아서 고구마 18-250mm F3.5-6.3 HSM OS 초망원 렌즈도 영입. 이로서 10-20mm, 28-70mm, 50mm, 18-250mm라는 초광각부터 초망원까지 아우르는 렌즈라인이 완성되었지만 왠지 모르게 빈약한건 여전하네요. ㅎㅎ
당장 주변에 사진 모델이 없으니 간간히 서울 올라가면 나날이 커가는 조카나 잘 찍어줘야 겠습니다.
▶◀ 故 노무현 전대통령 명복을 빕니다. :: 2009/05/23 12:04
가슴이 아팠습니다.
당신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썩어빠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그나마 정치인다운 정치인인 당신이였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수천억원을 해먹고도
통장에 27만원 있다며 떳떳하게
나라의 원로대접을 받아가며 한마디씩 하며 살아가고
IMF로 국민을 파탄 속에 몰아 넣고도 망년된 입놀림을 하며 살아가고
80먹은 노인네에게 폭행 당했노라 실명위기에 놓였노라
더욱더 강해지겠다며 정치인생의 굳건함을 자랑하는 여류 정치인도 있는
이 나라에서
왜 당신은 죽음을 선택 해야만 했는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
.
노무현 당신은 결코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었습니다.
자랑스러운 국민의 대통령이었습니다.
편안히 안식을 누리시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말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곰탱이 근황 몇가지~ :: 2008/12/05 05:45
1. 인턴성적 A
그러나 모교 정신과에서 팽당한 떨턴이라는거 -_-; 여튼 올해는 어쩔수 없다지만 내년에 레지던트 지원 재도전시에 든든한 버팀목이 생겼다. 최악의 경우 인턴을 다시 할까도 생각했지만 A턴을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2.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지원
피부과와 함께 경쟁율 1~2위을 자랑하는 전국적인 정신과 붐을 타고 모교 정신과에 지원했다가 미끄럼틀을 타버린 곰탱이, 국립서울병원에 다시 지원. 전국 평균 경쟁율이 대략 1.7 : 1 이건만 국립서울병원은 3.4 : 1 의 경쟁율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작년 5.7 : 1 보다야 많이 낮아진거라지만..
3. 28번째 생일
이틀전인 12월 3일은 곰탱이의 28번째 맞는 생일. 디싸냥 멤버들과 함께 종로에서 생일파티를 치룬 다음에 집에서 다시 한번더~ 여튼 생일 케익까지 사주신 디싸냥 횽아, 동생들 감사 감사~ 문자로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신 동기, 후배, 친구분들도 감사 감사~
4. 현재 근무지는?
12월 31일까지 한양대 구리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출퇴근(! 우왕ㅋ 굿ㅋ). 아침 7시 출근, 저녁 6시 30분 퇴근으로 비교적 널널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을 한다만 14일날 보는 레지던트 시험, 16일날 보는 국립서울병원 면접, 18일날 합격자 발표 이후에 다시 시작되는 후기 전형의의 나날인지라 정신은 그다지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취직 확정된 픽스턴들이 부럽기만 하구나 우엉~
떨턴 되다. :: 2008/10/14 10:04
3명 정원에 정신과 사상 최대 인원인 13명이 지원을 한지라 그닥 큰 기대는 안했고
면접에서도 교수님들에게 집단 난타를 당한지라 더욱더 기대는 안했지만
막상 떨어지고 허무하기 짝이 없는게 곰탱이 마음입니다.
일단 내년 2월 인턴 수료때까지는 버티어야지요.

9월의 지름신이 찾아오다. :: 2008/09/12 09:05
마지막 판매, 한정 판매, 두번다시 재수입없다는 뻔한 미끼를 알면서도 물려버렸다.
DVD든 CD든 이런 할인 판매 세트를 구입할때 마다 느끼는 바인데
제값 주고 사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판매업체들의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 안타깝기만 하다.

브릴리언트사의 모짜르트 작품 전집, 170장의 CD라는 어머어마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은 99000원
예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녀석이긴 했는데 30여만원에 달하는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언젠가 할인행사를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미루어 두고 있다가 이번 할인행사에 눈을 딱 감고 지르고 말았다.

BPO의 유로피안 콘서트 DVD 박스 세트, 1991년부터 2004년까지의 공연을 담은 15장의 DVD가 69800원. 불과 한달전 교보문고에서 단독전격 판매라며 팔았던 똑같은 DVD 박스 세트에 하드커버, 2004년 공연, 1994년 도쿄 공연이 더 추가되었다. (어이, 교보문고 -_-;;)
보름전에 교보문고를 통해 이미 구입한 세트이건만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추가구입
이미 구입한 교보판은 선물용으로 쓰여질듯
하여튼 당분간 CD나 DVD에 대한 지출은 없을듯..
기름값도 만만치않게 나가고 있는데 아껴살자 T-T
2008년 하반기 일정 :: 2008/09/11 09:04
12~15일 : OFF (추석 지내러 대구 갑니다요)
18일 : 내과 컨퍼런스
25일 : 외과 컨퍼런스, 회식
26~28일: OFF (서울갈듯)
28일: 최만규 결혼식
29일: 순천생활 끝. 서울로 궈궈씽~
11일: 인턴 야유회
25~28일 : 전공의 시험 원서 접수
14일: 전공의 필기 시험
16일: 전공의 면접 시험
18일: 전공의 합격자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