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다이어트 시작 :: 2009/11/27 17:24
요 몇주간 숨쉬는게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
넉넉하게 맞춘 바지가 단추 잠그기 힘들어지며
양말을 신으려 엎드리기가 너무 힘들어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이게 왠걸
more..
T_T
그래서!!
생계형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운동시작하고
먹는 것 줄이고, 먹는 것 바꾸고
무엇보다 요즘들어 유일한 낙에 가깝던
퇴근 후 술 한잔(?)은 포기하고..
일주일째인데 갑자기 불어난 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빠르게 빠지긴 하네요.
일단 일주일동안 4kg에 허리사이즈 2인치 감량했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대학신입생때 몸무게로 가볼까 고민도 해봤는데
무려 50kg 감량이라서 그건 포기..
본과3학년때 정도로 목표를 잡아야겠네요.
이건 그나마 30kg ;;
곧 있을 전공의 시험에 면접까지 준비하자면
여튼 힘든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만큼 성공한다면 그 열매는 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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